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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VS 그리스]

헝가리는 핀란드 원정 1라운드에서 1대0으로 패배를 당하였다. 경기력은 우위를 점하였지만 결정을 지어주지 못하며 결국 패하였다. 헝가리로서는 무승부 이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내야하는 경기에서 패하였기에 앞선 일정이 상당히 까다로울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하는 부담이 생기게 되었다. 공격적인 흐름을 보여야하는데 쉽지 않아 보이는것이 현실이다. 수비에서 코르쉬마르와 구즈믹스가 소집되지 않았지만 카디르를 중심으로 최근 백스리를 구성하던 선수들은 모두 소집되었기에 헝가리는 수비에서는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다. 하지만 앞선 핀란드전에서 보여준것처럼 공격작업 이후 슛을 가져가는 과정이 좋지 못하다는점이 약점이다. 미드필더진이 약하기때문인데 홈 경기를 치루는만큼 팀의 핵심인 찰라이와 살라이의 역습에 기대를 해봐야하겠다. 공격라인은 그래도 기대해볼수 있는 선수구성 그리고 수비라인도 기대해 볼수있는 선수구성이지만 수자크가 소집되지 않은 미드필더진은 상당히 약점을 보였던 앞선 경기를 감안한다면 헝가리가 홈 경기이지만 고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앞선 경기보다 점유율을 높이기에는 힘든 경기인만큼 롱볼에 의존할것으로 보이는데 수비시에 파이브백을 사용하는 헝가리인만큼 역습 상황이 적절하게 이끌어 질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찰라이와 살라이가 개인 기량으로 득점을 만들어낼수 있는 선수들이지만 두 선수에대한 의존도가 높은 헝가리라는점은 미드필더진의 경쟁력이 좋은 그리스에게는 약점이 될수 있겠다.

그리스는 에스토니아 원정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두었다. 수비적인 팀에게 약점을 보였던 그리스로서는 경기 초반 선취골이 나왔기에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갈수 있었다. 소속팀에서 상딩히 좋은 활약을 보이고잇는 포튜니스가 골을 만들어내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자국리그 선수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리스는 자구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있는 선수들을 위주로 선발 하였기에 오히려 호흡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공격부분에서는 미트로글루를 중심으로 조커로 도니스를 활용할수 있고 펠카스와 만타로스의 측면 플레이도 상당히 이상적이다. 이번 원정 경기에서는 리그의 특성상 무승부만 거두더라도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수 있다는점은 부담이 덜하기에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질수 있겠다. 만약 승리를 거둔다면 B그룹으로 올라가는데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인다. 선취골이 중요한것은 그리스가 공격역량이 부족한 경기들이 많기는 하지만 지켜내는 경기들에서는 상당히 강했다는점이다. 헝가리가 핵심 미드필더진의 전력 누수로 인하여 경기내용이 좋지 못한 상황인만큼 앞서 보여준 미드필더진의 활동량이라면 그리스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에는 충분해 보인다. 상대팀에도 위협적인 공격수가 존재한다는점은 그리스에게도 부담이지만 그리스의 수비라은 충분히 세계레벨의 선수들인만큼 좋은 모습으로 이어질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보스니아 VS 오스트리아]

보스니아는 네이션스리그 첫 경기였던 북아일랜드 원정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두었다. 북아일랜드가 홈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는 팀이고 선수 구성도 탄탄하다는점을 감안한다면 앞선 경기 승리는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선취골을 기록하였기에 북아일랜드에게 점유율을 내주는 경기를 하였지만 괜찮은 압박능력을 보여주었고 무엇보다 세트피스에서 세히치 키퍼의 선방이 눈부셨다. 어려운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돌아온 보스니아는 이번 경기에서도 제코를 활용한 롱볼위주의 경기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프야니치와 사리치의 미드필더 라인은 충분히 좋은 경쟁력을 보이지만 공격진에서 제코에 대판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는점은 보스니아의 안점이기도하다. 제코가 부진하면 경기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흐름을 보이는만큼 보스니아로서는 미드필더진에 개인기량이 좋은 오스트리아전은 고전할수있겠다. 하지만 수니치와 주카노비치가 버티고있는 수비라인은 오스트라이가 공격진에 기복을 보이는 흐름을 자주 보이는만큼 보스니아가 지키는데는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오스트리아전이 상위그룹으로 진출할수있는 가장 중요한 일전이라고 볼수있는만큼 홈경기라는점을 감안한다면 보스니아로서도 물러설수 없는 한판인만큼 공격적인 부분이 좋은 흐름을 보여주어야 하겠다. 비슈챠와 둘예비치를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보스니아인만큼 두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봐야 하겠다.

오스트리아는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두었다. 상대 자책골이 나오며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갈수 있었다. 알라바가 골을 기록한점도 좋은 요소가 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비움가르틀링이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고 단소 역시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은 미드필더 자리는 부담이 될수 있겠지만 최근 오스트리아의 미드필더진은 좋은 선수들이 많은만큼 충분히 경쟁력을 보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아라우토비치가 최전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고 알라바와 라자로 카인츠등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진은 아라우도 비치를 서브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차츰차츰 세대교체를 진행한 오스트리아는 충분히 좋은 경쟁력을 보이지만 문제점은 아라우토비치와 알라바가 부진했을때 풀어줄 선수가 없다는점이다. 오스트리아가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탈락한 결정적인 계기 역시 공격진이 답답한 모습을 보이며 역습 상황에서 선취골을 내주며 끌려가는 경기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조지아에게 무승부를 기록하였고 핀란드와도 무승부를 기록할만큼 수비적인 전술을 가지는 팀에게 약점을 보였다. 이번 보스니아전 역시 만만치 않을것으로 보인다. 수비진은 역량이 좋은 선수들로 구성된만큼 앞선 스웨덴전보다 고전할수있는데 스웨덴과는 다르게 최전방에 좋은 공격수가 있다는점에서 오스트리아는 약점이 드러날 가능성이 충분하다. 수비진의 안정감이 우선시되는 경기가 되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안도라 VS 카자흐스탄]

축구변방국이라고 볼수있는 안도라는 네이션스리그 1차전에서 라트비아 원정 경기 무승부를 끌어냈다. 라트비아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안도라이지만 선수구성에서는 라트비아를 넘어서지 못할것이 자명했던 안도라로서는 단 1개의 유효슛팅도 기록하지 못하였다는점을 감안한다면 무승부의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 가장 낮은 전력을 가지고있고 선수들이 대부분 자국리그에서 활약을 하며 스페인리그에 진출한 선수들도있지만 모두 지역팀에서 활약을 보일뿐 이름있는 클럽에 뛰는 선수들이 없다. 안도라는 소속팀 사정으로 가장 핵심 공격수인 산체즈가 이번 경기에 소집되지 않았고 미드필더의 핵심인 푸욜은 국가대표팀을 은퇴하였다. 선수층이 많지 않은 안도라는 현제의 선수들이 대부분 국가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추었고 같은 소속팀에 뛰는 선수들이 수비라인을 이끌고 있다는점은 기대해볼만한 부분이다. 하지만 세트피스에 집중할만큼 공격부분에 극도로 좋지 못한 안도라로서는 젊은 팀으로 변모한 카자흐스탄을 넘어서기는 어려워보인다. 라트비아전처럼 완벽하게 수비적인 모습과 세트피스에서 골을 만들어낸다면 의외의 승리를 거둘 가능성도 존재하고 작년 홈경기에서 헝가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인적도 있는만큼 안도라의 의외의 모습을 기대해 볼수는 있을것으로 보인다.

카자흐스탄은 홈에서 치루어진 조지아와의 1차전에서 2대0으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소위말하는 홈빨을 가지고있던 카자흐스탄에게는 상당히 아쉬운 경기였다. 상대 키퍼에게 결정적인 찬스가 막혔다는점이 카자흐스탄의 발목을 잡았다. 카자흐스탄은 젊은 팀으로 변모하였고 현제 스쿼드는 세이다크미트를 제외하면 모두 자국리그 선수들로 구성되어있다. 자국리그 1위팀인 아스타나 선수들이 상당수 주를 이루고있는만큼 호흡면에서 강점을 보일수 있다는점은 카자흐스탄의 강점이다. 세대교체를 이끌어내며 카자흐스탄은 과거 공볼과는 다르게 미드필더진을 거쳐가며 주도권을 가져올려는 경기 움직임을 많이 보인다. 물론 강팀과의 승부는 수비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최근 미드필더진이 경쟁력을 보이며 어느정도 점유율을 끌어내는데는 성공하는 모습이다. 아스타나가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에서 경쟁력을 보이고있기에 아스타나 소속의 선수들은 좋은 경쟁력을 보인다. 이는 미드필더의 핵심 선수들과 수비라인의 핵심 선수 그리고 공격라인에 핵심 선수들이 모두 아스타나 소속인만큼 강점을 보여줄수 있는 부분이다. 카자흐스탄으로서는 앞선 경기 다소 답답함을 보이기는 하였지만 안도라의 수비라인이 조지아보다는 약하다는점에서 승리를 내심 기대해 볼수 있겠다. 원정 경기에서 약점을 보이고있는 수비진의 집중력이 필요해 보인다.

[세르비아 VS 루마니아]

세르비아는 네이션스리그 첫 경기에서 리투아니아를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B그롭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잡아내야하는 리투아니아를 잡아낸점은 상당히 긍정적이다. 경기내용은 일방적이였다. 하지만 10개의 유효슛팅을 기록하고도 패널트킥으로 단 1득점만을 만들어낸점은 아쉽다. 상대 키퍼의 신들린 선바이 있기는 하였지만 세르비아로서는 미트로비치가 최근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었다는점을 감안한다면 앞선 경기 1득점은 만족하지 못할만한 성적이다. 미드필더에서 가시노비치와 페이자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았지만 헤타페에서 활약을 보이고있는 막시모비치의 성장과 함께 마티치 그리고 타디치가 좋은 흐름을 보이는만큼 세르비아의 미드필더진은 안정적이다. 사비치가 선발로 나설수도 있는만큼 좋은 흐름을 보이기에 충분하다. 수바진 역시 피오렌티나와 브래멘에서 활약을 보이는 밀렌코비치와 벨코비치가 계속해서 호흡을 맞추고있는만큼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앞선팀보다는 좋은 팀인 루마니아를 상대하는만큼 세르비아는 앞선 경기의 결정력이라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몬테네그로 루마니아와 함께 C그롭4에서 우승을 다투고있는 세르비아로서는 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두어야하는만큼 좋은 집중력을 기대해 볼수있겠다.

루마니아는 몬테네그로와의 첫 네이션스리그 홈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고 말았다. 경기는 몬테네그로가 내려 앉은만큼 일방적인 경기 흐름을 보였지만 16개의 슛팅중 단 2개만이 유효슛팅이 되었을만큼 상당히 좋지 못한 끝마무리를 보였다. 루마니아가 주도하는 경기였기에 선테백의 빈자리가 드러나지 않았다. 주전 센터백인 그레고레가 소집되지 않았기에 중앙 센터백 조합은 루마니아의 약점이 될수 있다. 미드필더 역시 그로자브가 소집되지 않았기에 공격작업에서 어려움을 겪을수 있다. 이는 이미 몬테네그로전에서 약점으로 드러났다. 루마니아로서는 앞선 경기와는 다르게 자신들의 주도권을 잡기 어려운 경기이다. 세레루를 활용한 롱볼을 구사할 가능성이 높은데 앞서 보여준 공격력이라면 이번 경기에서도 세르비아의 골문을 여는데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수비적인 모습으로 원정 경기인만큼 무승부의 결과를 만든다면 리그전으로 치루어지는만큼 루마니아로서는 소기의 성과를 얻을수 있는 경기라고 볼수 있겠다. 핵심 공격수인 안도네가 없다는점에서 케세루가 과연 안도네의 빈자리를 채워줄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스웨덴 VS 터키]

스웨덴은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2대0으로 패하고 말았다. 라르손과 액달 베리와 크라슨등 핵심 선수들이 결장한 경기였기에 경쟁력을 보이지 못하였다. 핵심 미드필더인 포르스베리가 부상으로 소집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켄세마의 활약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세마는 앞선 평가전에서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공격진에서는 핵심인 토이보넨이 소집되지 않았기에 베리의 활약이 중요해 보인다. 앞선 평가전에서 전력을 아낀 상황인데 평가전에서 기회를 얻었던 콰이손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점은 토이보넨의 빈자리를 매꿀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만든 스웨덴은 베스트 전력이 아니라는점은 아쉽지만 여전히 좋은 활동량을 보이는 선수들이 많고 액달과 라르손이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은만큼 앞선 평가전보다는 좋은 흐름을 보여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터키가 세대교체를 단행한 팀이기에 젊은 팀인데 스웨덴으로서는 강한 바디체크를 가져가며 터키를 압박한다면 충분히 좋은 기회를 만들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과거 터키와 상당히 많은 무승부를 기록하였다는점이 걸림돌이지만 현제 스웨덴의 전력은 유럽 각 소속팀에서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로 이루어져 있는만큼 좋은 전력이라고 볼수 있다.

터키는 첫 네이션스리그 홈 경기에서 러시아를 상대로 1대2로 패하고 말았다. 러시아의 전력이 온전한 상황이 아니였기에 터키로서는 더욱 아쉬운 패배였다. 젊은 선수들로 세대교체를 이룬 터키는 핵심 선수들이 좋은 소속팀으로 이적하며 기대해볼만한 경쟁력을 가질것으로 보였지만 러시아전 보여준 경기력은 아쉬웠다. 하지만 터키는 자신들이 주도하는 경기력을 보였고 상대 키퍼의 선방에 상당히 많이 막히게 되며 고전하였지만 공격작업은 충실하게 이루어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터키는 충분히 미드필더진의 경쟁력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다만 문제점은 터키가 계속해서 고전하고있는 수비진이다. 미드필더라인에 비하여 수비라인이 다소 아쉬운데 쇠윈퀴를 중심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더라도 사실 수비라인에서는 세대교체가 성공적이라고 볼수없다. 공중볼에서 계속해서 고전하는 흐름을 보이는점도 터키의 문제점이다. 스웨덴이 공중볼에 강점을 보이는 팀이라는점도 터키의 약점이 노출될수 있는 경기가 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터키로서는 미드필더진 싸움에서는 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만큼 수비라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안정감을 보여주어야 하겠다.

[포르투갈 VS 이탈리아]

포르투갈은 네이션스컵이 시작되기전 가졌던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두었다. 호날두의 부재를 확인할수 있었던 경기였다. 공격작업은 적절하게 이루어졌다. 베르나르실바가 맨시티에서 성장한 만큼 미드필더진에서 활약을 보였고 카르발뉴가 이번시즌 스페인리그로 이적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있기에 기대감이 높았다. 하지만 호날두의 부재는 공격작업은 수월하였지만 어이없는 슛팅이 많이 나왔을만큼 고전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번 경기 역시 호날두는 이탈리아리그 적응을 위하여 불참한다. 호날두가 없는 포르투갈이 과연 앞선 경기 결정력 부족을 보였던 흐름을 반등시킬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안드레실바가 세비야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기에 기대감을 가져볼수는 있겠지만 호날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팀인만큼 아무래도 전술적인 부분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포르투갈이 홈 경기에서 강점을 보여주는 팀이라는점은 분명한 사실이기는 하지만 이탈리아의 수비진을 감안한다면 포르투갈로서는 호날두의 빈자리가 상당히 크게 느껴지는 경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는 폴란드와의 평가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두었다. 네이션스컵에 참여하기전 가졌던 평가전인데 폴란드의 전력이 베스트 전력이 아니였다는점을 감안한다면 다소 아쉬운 결과였다. 소속팀에서 징계로 출전하지 못하고있는 발로텔리가 선발출전하였는데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였다. 수비라인을 제외하면 베스트라인업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볼수있다는점은 핑계가 될수 있겠지만 이탈리아로서는 세대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베스트 11을 빠르게 찾아내는것이 중요해 보인다. 앞선 평가전과는 다르게 공격라인에서는 벨로티가 나설 가능성이 높고 미드필더 라인에서도 보나벤투라가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자국리그에서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 위주로 선발을 가져간 이탈리아는 충분히 좋은 경쟁력을 보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이탈리아의 수비라인은 여전히 안정적이고 좌우 풀백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는만큼 핵심 전력이 빠진 포르투갈이라면 해볼만한 상대가 될수 있다는점이 이번 경기 기대감을 높인다. 선수면면에 비하여 이탈라이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지 못하고있는것은 사실이고 최근 원정 평가전에서 모두 패할만큼 분위기가 좋지 못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자신들의 장점을 살려낼만한 흐름을 보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VS 체코]

러시아는 유로네이션스컵 첫 경기에서 터키를 상대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홈으로 돌아와 평가전을 치룬다. 상당히 많은 부상 선수들로 인하여 월드컵에서의 베스트맴버를 가동하기 어려웠던 러시아로서는 주바의 결승골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었다. 홈 평가전인만큼 러시아가 호락호락하게 선수들을 구성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자르코프와 자고예프 글로빈의 핵심 미드필더진은 부상이기에 나서지 못한다. 공격진에서는 주바가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는데 현제 러시아의 공격상황이라면 주바의 빈자리는 크게 느껴질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에서 공격을 이끌어주는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인만큼 주바의 제공권은 러시아의 유일한 공격루트라고 볼수있는 상황이기에 러시아가 고전할수는 있다. 미드펄디에서도 쿠자예프 조브닌등 젊은 선수들이 구성을 이룰것으로 보이는데 앞선 터키전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는점은 상승세의 흐름을 보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자국리그의 활성화로 인하여 자국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경쟁력을 보이는만큼 러시아의 미래를 이끌어야하는 미드필더진의 좋은 흐름은 충분히 좋은 경쟁력을 보일것으로 보인다. 수비진은 여전히 탄탄한 선수들이 모두 소집된 상황인만큼 러시아가 체코보다는 안정적인 수비라인을 유지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체코는 네이션스컵 첫경기에서 우크라이나에게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골키퍼와 수비라인이 겹치며 경기 종료 직전 어이없게 골을 내주고 말았다. 세대교체를 진행하고있는 체코는 선이 굵은 축구를 앞선 우크라이나전에서 보여주었는데 우크라이나가 공격적인 성향을 최근 보이고있기에 카운터 어택을 주전술로 가지고 나왔다. 선이 굵은 축구는 과거에도 체고가 강점을 보인 전술이기는 하지만 카렐야로림 감독이 부임한 이후에는 중원을 거쳐가는 공격작업을 가져가는 전술을 주로 사용했기에 전술적 실패가 아쉬운 경기였다. 러시아 원정 경기인만큼 세대교체가 진행되고있는 체코는 베스트라인업이 나서지 않을 가능성을 충분히 염두해 두어야한다. 현제 예상선발 명단에서 많은 선수들이 바뀔수 있다. 수첵과 후스바우어 그리고 시코라는 팀 리빙딩의 핵심인만큼 아무래도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도칼이 평가전인만큼 기회를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로바 역시 기회를 받을수 있겠다. 젊은 선수들 위주의 라인업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가장 높은데 핵심 수비수인 셀라시가 결장할것으로 보이고 칼라스와 쿠팔이 센터백 호흡을 맞출것으로 보인다. 공격에서도 로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시크가 기회를 얻을것으로 보인다. 체코로서는 평가전이라는점을 적극적으로 살리며 다양한 선수들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경기 흐름을 보일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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