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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vs LA 다저스]

신시내티는 여전히 중심타선이 무서운팀이다. 제넷 보토 수아레즈가 버티고있는 중심타선은 언제든지 홈런을 쏘아올릴수 있는 팀인만큼 강력한 라인업을 가지고있다. 또한 좌타자가 많음에도 좌투수의 공략이 리그 상위권이라는점도 이번 경기 강한 모습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이번시즌 다저스와의 4연전을 원정 경기에서 시리스 스윕을 달성하였던 전력을 가지고있다는점도 전력에서 밀릴수는 있지만 타격에서는 충분히 좋은 경쟁력을 유지해줄 가능성이 높다. 문제점은 잦은 실책과 함께 불팬진의 불안 요소가 존재한다는점이다. 타격에서 밀리지 않을만한 경기인만큼 신시내티는 투수력이 얼마나 좋은 활약을 보여줄수 있을지가 관건이 되겠다.

이번 경기 선발은 코디 리드가 나선다. 이번시즌 13경기 0승2패 4.81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최근 선발로 나서고있는 코디리드는 앞선 피츠버그 원정 경기에서 5이닝 6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하였다.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기대보다 좋은 활약을 보였던 리드로서는 아쉬운 경기였다. 리드는 포심페스트볼을 줄이고 이번시즌부터 싱커의 피율을 높였다. 슬라이더와 함께 싱커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땅볼 유도 능력을 보이고있다. 다저스와는 상대전적이 없다는점은 코디리드가 좋은 모습을 보일만한 부분인데 코디리드로서는 우타자에게 .308의 피안타율로 시즌 내내 고전하는 양상을 보이고있고 홈런 역시 모두 우타자에게 허용한만큼 다저스의 상위타선을 조심해야할 필요성이 있어보인다. 피안타율이 이번시즌 다소 높기는 하지만 홈 경기에서는 .238의 피안타율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는점도 기대해볼만한 부분이다.

LA다저스는 순위경쟁이 치열한만큼 이번 시리즈는 매우 중요하다. 하위권팀과의 시리즈를 반드시 잡아내야 상승세의 흐름을 만들수 있다. 다음 시리즈가 세인트루이스 원정 시리즈인만큼 LA다저스로서는 이번 시리즈에서 타선 상승세를 만들어낼 필요성이있다. 여전히 타선의 기복이 심하다는점이 아쉽지만 상위타선은 기대할만한 요소가 많다. 특히 이번 상대 선발이 우타자에게 고전하고있다는점은 LA다저스의 상위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일수 있는 부분이고 최근 우타자 라인업으로 승리를 가져가는 모습을 보인 경기들이 존재하는만큼 우타자 라인업은 다저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시즌 신시내티에게 시리즈스윕을 당한만큼 복수전 시리즈인데 다저스로서는 불안한 불팬진이 버텨줄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 선발은 알렉스 우드가 나선다. 이번시즌 26경기 8승6패 3.37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지난 뉴욕메츠와의 홈경기에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보여주었다. 최근 호투를 꾸준하게 이어가고있는 상황인만큼 우드의 좋은 컨디션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홈보다 원정에서 좋은 승률을 보이고있는데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인다는점도 우드의 승리를 기대해 볼수 있겠다. 상대팀이 좌투수에게 강점을 보인다는점은 부담이지만 신시내티를 상대로는 5경기 3승0패 2.45의 방어율르 과거부터 강점을 보이고있는만큼 좋은 흐름을 기대해 볼수 있겠다. 제넷에게 .750의 피안타율을 기록할만큼 약점을 보였고 수아레즈와 보토에게도 3할대의 피안타율을 기록중인만큼 중심타선에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점은 고민이 될수 있는 부분이다.

LA다저스는 이번 경기를 반드시 잡아내야한다. 다음 선발이 카스티요-데스클라파니인데 이번 상대 선발이 가장 해볼만한 선발이다. 좌투수라는점은 약점이 될수 있지만 우타자 라인업이 최근 성공을 거둔 경기들이 있는만큼 우타자에게 약점을 보이는 리드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줄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불팬진만 힘을 내준다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수 있을만한 경기로 보인다.

[필라델피아 vs 워싱턴]

필라델피아 선발투수는 제이크 아리에타다. 이번시즌 27경기 10승 9패, 3.61을 기록하고있다. 아리에타는 최근 10경기에서 단 한번의 선발승밖에 거두지 못하고있는데 이전과 달리 이닝소화능력이 줄어든 피칭을 보여주고있으며 볼넷을 경기당 2~3개 내외로 내주는만큼 투구수 관리가 어려워지고있다. 게다가 소속팀인 필라델피아는 저조한 공격력을 보이는 팀중 하나. 그래도 홈경기에서는 투타가 모두 좋은 흐름을 보인 필라델피아라는 점에서 충분히 선발매치업에서 승리를 노릴만한 경기이다. 아리에타는 워싱턴 상대로 강한 편이 아니었는데 마크 레이놀즈에게 22타수 9피안타, 하퍼, 짐머맨 등을 상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삼진능력은 여전히 주효하였던만큼 아리에타의 볼넷허용에 따라 경기내용이 급달라질 수 있는 경기이다. 필라델피아는 현재 내셔널 동부지구 1위 애틀랜타와 승차가 3.5게임차로 근접한 상태이지만 와일드카드에서는 5위에 위치하며 어려움을 겪고있다. 최근 10경기 4승 6패를 기록하며 타율이 .233에 그치고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인데 선발진은 나름 준수한 피칭을 보이지만 타격페이스가 저조하고 이어지는 불펜진 또한 안정감이 떨어진다는 면이 순위경쟁에서 뒤쳐지고 있는 이유중 하나이다. 상대 워싱턴 또한 타격이 저조한 팀중 하나인만큼 필라델피아는 저조했던 페이스를 끌어올려야한다. 상대 선발 에릭 페드가 커터, 스플리터, 싱커 등 패스트볼위주의 피칭을 선보이고있다는 점에서 필라델피아 타자들이 유리할 수 있다. 체인지업과 슬라이더에 약했던 필라델피아 타자들이 변화구가 적은 페드를 상대로 패스트볼을 주로 공략할 필요가 있겠다.

워싱턴의 선발투수는 에릭 페드다. 이번시즌 1승 3패, 6.00을 기록하고있다.이번시즌에만 필라델피아는 두번 상대하여 6이닝 3실점 패전, 5이닝 5실점 승리투수가 된 바 있다.페드는 패스트볼류 구사율이 높은 투수인데 싱커를 중심으로 커터, 스플리터, 포심 등 다양한 패스트볼을 섞어 활용한다.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구사하긴하지만 구사비율은 20%미만이다. 페드는 원정경기는 2경기 출전하였는데 모두 제구력이 불안했으며 피홈런을 허용하는 등워싱턴을 벗어나면 아쉬운 피칭을 보이곤했다. 필라델피아 선수들이 홈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다시한번 페드가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워싱턴은 2연승을 기록중이고, 어제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하루 휴식을 취하였는데 최근경기 타격감이 여전히 좋지 않은 흐름에서 하퍼의 활약이 빛났다.가을야구가 어려워진 워싱턴은 시즌후 리빌딩에 돌입해야한다. 이틀전경기에서 슈어저가 완투승을 거두며 불펜진은 이틀간 풀휴식을 취하였다.여전히 불펜진이 불안한 워싱턴이지만 현재 불펜진보다 문제는 안정적이지못한 4-5선발진과 저조한 타격감이다. 하퍼를 제외하고는 전혀 타격감을 잡지 못하고있고 볼넷생산과 득점권형성에도 불구하고 타점비율이 상당히 낮다는 것이 문제이다. 아리에타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두 팀 모두 타격감 난조에 시달리는 팀들이다. 선발진의 무게감에서 필라델피아의 우세가 점쳐진다.홈으로 돌아온 필라델피아가 상승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높은반면홈 9연전을 끝내고 원정연전에 돌입하는 워싱턴은 고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시카고 컵스 vs 밀워키]

시카고 컵스의 선발투수는 좌완 존 레스터다. 이번시즌 28경기 15승 5패 3.53을 기록하고있다. 레스터가 최근 좋은 페이스를 보이고있긴하지만 밀워키 상대로는 올해에만 3경기 3패를 기록했을정도로 취약하였다. 모두 밀워키 원정경기이긴하였지만 좋지못한 전적이 오랫동안 유지되었다. 아길라, 브론, 그랜더슨 등 밀워키의 상위타선에게 피안타율이 3할이넘는 취약점을 보이고있었다. 레스터가 삼진능력을 뛰어난 투수이긴하지만 밀워키의 투수전력이 만만치 않은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경기양상은 밀워키쪽으로 기울어지는 경향이 많았다. 이번시즌 10승 6패로 컵스가 밀워키를 잘잡내었고 홈에서 5승 1패의 상대전적을 보이는 등 홈경기에서의 승률이 좋았으나 모두 저득점승부였을만큼 경기양상을 치열했다. 지난경기 휴식을 취하긴하였지만 웨이드 마일리에게 약점을 보이는 타선이 많았으며 선발싸움과 불펜진에서 열세에 위치해있는 컵스이다. 마일리 상대로 크리스 브라이언트, 알모라 주니어정도만 강했던만큼 중심타선인 리조와 헤이워드, 콘트레라스 등은 고전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상승세에 있는 밀워키이긴하지만 연승기간중 밀워키의 불펜소모가 많았기에 선발 마일리를 일찍 강판시킨다면 컵스가 좋은 결과를 후반부에 보일 수 있다.

밀워키의 선발투수는 좌완 웨이드 마일리다. 이번시즌 12경기 3승 2패, 2.12를 기록하고있다. 마일리는 최근 꾸준한 피칭을 선보이며 밀워키마운드에 큰힘이 되고있는데 특히 컵스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를 거둔 바 있다. 컵스상대로 매우 강력함을 보인 마일리를 영입함으로써 시즌막판까지 순위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상승세가 3연승까지 이어졌는데 홈연전에서 5승 1패를 쓸어담으며 승수를 두둑히 챙겼다. 하지만 연승기간 타격감이 좋은 편은 아니었으며 모두 불펜진의 많은 희생이 따랐다. 샌프란시스코와의 3연전에서 불펜진 소모가 많았다. 조쉬 헤이더는 좌타 상대로 큰 강점을 보이기에 1차전에 2이닝을 소화하며 이틀간 휴식을 취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최근 2경기 크네블이 2.2이닝을 소화하였고 소리아가 3연투에 2.1이닝 세데뇨 연투에 1.1이닝, 제프레스는 1-2차전에 2.1이닝을 소화하며 3차전에는 휴식을 취했다. 컵스와의 1차전에서는 헤이더와 제프리스가 셋업맨과 마무리 포지션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선발 마일리가 컵스 상대로 강점을 보였기에 QS피칭만 해준다면 불펜진까지 원활하게 연결할 수 있다. 문제는 컵스 원정에서의 타격인데 이번시즌 컵스원정에서 1승 5패를 기록하며 득점력이 저조하였다. 최근 케인의 출루능력이 빛을 발하고있고 옐리치 – 아길라 – 브론이 레스터 상대로 강점을 보일 수 있는 매치업인만큼 밀워키타선이 3점정도의 득점만 지원해준다면 투수력으로 승기를 이끌수 있는 매치업으로 보고있다.

선발매치업에서 밀워키의 마일리가 컵스에 강점을 보인반면,컵스의 존 레스터는 밀워키 중심타선에 약하였다.홈팀 컵스가 강점을 보인 맞대결이긴하지만 선발투수의 차이가 있고 불펜투수에서도 어느정도 가용인원이 있는 밀워키가투수력에서 앞서갈 것으로 보이는 경기이다.양 팀은 현재 내셔널 중부지구 1,2위를 다투는 경기인만큼 집중력을 높게 가져가야한다.

[캔자스시티 vs 시카고 화이트삭스]

캔자스시티의 선발투수는 제이크 주니스다. 이번시즌 26경기 8승 12패, 4.32를 기록하고있다. 주니스는 시카고화이트삭스 상대로 올해 3경기 등판하여 1승 1패, 6.48을 기록하였다. 화이트삭스의 요앙 몬카다에게 7타수 4안타 2홈런, 맷 데이비슨에게 6타수 3안타, 앤더슨에게 7타수 3안타로 약하였는데 주니스의 약점은 피홈런이라는 점에서 장타허용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최근경기에서 볼넷이 없는 모습을 보였고 디트로이트전 9이닝 2실점 완투승, 클리블랜드전 7이닝 무실점 등 훌륭한 피칭내용을 보였다. 주니스가 낮경기에 강하였지만 밤경기에서는 5승 10패, 5.12로 좋지 못하였고 주요타자에게 취약하였다는 점은 최근 호투에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실점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5경기 1승 4패로 부진하였지만 모두 원정경기였으며 홈으로 한정하여 최근 홈 10경기 8승 2패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지난 홈연전에서 볼티모어, 디트로이트 상대로 스윕시리즈를 가져갔으며 클리블랜드 상대로도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는 등 상승세의 8월말을 보냈다. 하지만 지난주내내 좋지 못한 타격에 시달렸고 지올리토 상대로 페레즈, 고든, 에스코바, 메리필드 모두 취약한 모습을 보였기에 고전을 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미네소타와의 지난경기에서 불펜으로 맥카시, 힐, 마우러, 하멜 등 주요 불펜들이 출전하였다.

시카고화이트삭스의 선발투수는 우완 루카스 지올리토다. 이번시즌 28경기 10승 10패, 5.85를 기록하고있다. 지올리토는 지난 디트로이트전에서 1.1이닝 5실점으로 크게무너지면서 최근 좋은 페이스를 중단하였는데 5일만에 다시 선발마운드에 오르게 되었다. 캔자스시티 상대로 올해에만 3경기 2승, 2.50으로 상당히 강하였다. 캔자스시티의 중심타선인 알렉스 고든, 메리필드, 페레즈 등에게 1할이하의 피안타율을 보일정도로 강력하였다. 지올리토는 최근 제구력을 찾으면서 안정적인 피안타율 흐름을 보이고있다. 캔자스시티 원정경기이긴하지만 강점을 보인팀이므로 6이닝 이상 소화가 예상된다. 화이트삭스는 5연패에 빠지고 말았는데 해당기간 타율이 상당히 저조하였다. 화이트삭스의 득점을 이끌던 홈런포도 1개밖에 나오지 않으면서 상당한 고전을 보였다. 그래도 상위타선인 몬카다와 카를로스 산체스의 타격자체는 괜찮은 흐름이었던만큼 중심타선이 득점권에서 돋보여준다면 충분히 투타에서 앞서갈 것으로 예상되는 매치업이다. 지난경기에는 불펜으로 해밀턴, 프라레, 미나야, 산티아고, 루이즈 등이 등판하였는데 해밀턴을 제외한 불펜진은 무실점피칭을 해냈다. 캔자스시티 선발 주니스 상대로 강하였던 데이비슨과 몬카다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이다.

선발투수의 매치업에서 캔자스시티에 강하였던 지올리토가 우위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이와 반대로 캔자스시티 선발 주니스는 화이트삭스 상위타선에게 취약하였다.서로 최근 좋은 피칭을 보여주는 팀인만큼 저조한 타격속에서 상대전적이 유리한 화이트삭스가원정임에도 불구하고 투타밸런스가 우세할 것으로 보이고있다.

[세인트루이스 vs 피츠버그]

세인트루이스는 좀처럼 밀워키를 뒤집어내지 못하고있다. 오히려 밀워키가 상승세를 보이며 승차가 벌어지게되었다. 이제는 와일드 카드 경쟁에서라도 우위를점해야 하는 상황인만큼 매경기가 결승전과 같다. 원정 연전을 마치고 홈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반드시 위닝시리즈를 만들어야했던 디트로이트전에서 두번의 역전패가 상당히 아쉽게 되었다. 홈으로 돌아온만큼 세인트루이스는 반전이 필요하다. 이번 경기에서도 몰리나가 출전할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2번 타순이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최근 불팬진이 블론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는점도 부담이 될수 있겠다. 결국 세인트루이스로서는 연승을 끌어냈을때의 타선 흐름을 이끌어내는것이 중요한 경기이다.

이번 경기 선발은 아담 웨인라이트가 나선다. 이번시즌 4경기 1승3패 4.00의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오랜기간 부상으로 이탈하였던 웨인라이트는 이번 경기를 통하여 복귀전을 치룬다. 웨인라이트는 마이너리그 6경기에 등판하며 꾸준하게 복귀전을 준비하였다. 가장 마지막 마이너리그 선발 경기에서는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팀이 중요한 상황인만큼 호투가 필요해 보이는데 피츠버그를 상대로는 홈에서 6승0패 1.66의 방어율을 기록할만큼 상당한 강점을 보여주었다. 홈 선발 경기에서 피츠버그전을 잡은 이유이기도하다. 조쉬벨과 서벨리 그리고 디커슨과 해리슨에게 각각 3할대의 피안타율로 약점을 보였는데 원정 경기에서 난타를 당한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팀의 리더인 웨인라이트인만큼 팀의 중요한 경기에서는 멘탈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기에 호투를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피츠버그의 선발투수는 우완 트레버 윌리엄스이다. 이번시즌 27경기 12승9패를 기록하고있다. 직전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서 6.2이닝 무실점을 거두며 승리투수가되었는데 2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치루는 중이다. 트레버 윌리엄스는 밤경기에서는 87이닝동안 5개를 허용하였다. 지난경기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등판일이 미뤄졌는데 낮경기에 약하였던 윌리엄스에게 등판일이 밀려난 것은 호재이다. 세인트루이스 상대로는 2승 4패, 6.42로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번시즌 5차례나 상대한만큼 익숙한 팀이다.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는 5이닝 5실점 노디시젼과 가장 최근 펼쳐진 8월 30일 원정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를 보여준 바 있다. 상위타선인 카펜터, 데용, 몰리나, 콜튼 웡 등에게 약하였는데 모두 세인트루이스 주축으로 자리잡은 타자들인만큼 윌리엄스가 연속안타를 허용하게된다면 실점가능성이 높다. 피홈런허용률은 높은 편은 아니지만 피안타율과 장타허용률이 높았다는 점은 불안감을 가지고있다. 피츠버그는 신시내티전 시리즈스윕에이어 앞선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5연승을 진행중이다. 플레이오프 진출권에서 하락세를 보였던 피츠버그로서는 지금의 늦은 상승세가 매우 아쉽다. 하지만 상승세를 보이고있는 흐름은 홈 경기인만큼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세인트루이스의 동기부여는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홈으로 돌아오는 경기인만큼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또한 웨인라이트의 선발 경기인만큼 선수들의 집중력이 좋은 모습을 보이기에 충분해 보인다. 피츠버그가 원정 경기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다는점도 세인트루이스에게 기대감을 가지게하는 부분이다.

[샌프란시스코 vs 애틀랜타]

샌프란시스코의 선발투수는 데렉 로드리게즈다. 이번시즌 17경기 6승 2패, 2.41을 기록하였다. 로드리게즈는 평균 92마일의 패스트볼을 중심으로 슬라이더, 체인지업과 커브를 주로 구사한다. 패스트볼의 무브먼트가 훌륭하고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구종이 주효하며 호투하고있다. 샌프란시스코가 이번시즌 부진하였지만 선발자원인 로드리게즈라는 숨겨진 보석을 발견했다. 평균 6이닝을 피칭을 보여주고있는데 제구력까지 좋은 투수인만큼 꾸준히 QS를 기록할수 있는 피쳐이다. 다만 샌프란시스코는 7연패를 기록중인데 해당기간 타율이 2할에 불과하였으며 두자릿수 안타는 연패기간중 한번에 불과하였다. 매커친도 양키스로 DFA를 시키면서 타선이 더욱 답이 없어진 샌프란시스코는 기존자원인 롱고리아, 패닉, 벨트 등이 부진을 면치못하고있다. 버스터 포지마저 시즌아웃으로 시즌을 접은만큼 타선을 이끌만한 인재가 보이지않는다. 지난경기 범가너 선발등판 경기에서도 3득점생산에 불과하였으며 불펜진으로는 블랙과 멜란슨이 등판하였다. 기존 선발야구를 통한 저득점승부에 유리한 모습을 보였던 샌프란시스코였지만 최근에는 불펜진에서도 이상이 생겼다. 타이 블락과 스미스는 안정감을 보이지만 스트릭랜드, 모론타 등 접전상황에서 볼넷허용률이 높은 불펜진이 고전하고있다. 패스트볼, 체인지업에 매우 취약하였던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뉴컴의 공을 쳐내기에는 무리가 따라보인다.

뉴컴은 이번시즌 27경기 11승 8패, 3.92로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다. 다만 기복이 매우 심한 모습을 보이는데 최근 2경기에서 4이닝밖에 소화하지못하며 2패를 기록하였다. 상대가 보스턴과 템파베이라는 상승세의 타선을 가진 팀이기도 하였다. 샌프란시스코 상대로는 지난시즌 6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보인 바 있었다. 뉴컴은 패스트볼에 이은 체인지업이 주구종인 투수인데 주자를 허용하였을시 제구가 크게 흔들리는 경향을 보인다. 140개의 삼진을 잡아낼정도로 구위가 좋은 편이나 볼넷도 74개나 내주며 쉽게 주자를 쌓는 모습이 취약점이다. 이에 호투를 보일때에는 긴이닝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나 흔들릴때에는 3-4이닝소화에 그치는 패턴을 보이고있다.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저조한 흐름을 보이며 선구안적인 능력이 매우 떨어지는 팀이라는 점은 뉴컴에게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애틀랜타는 애리조나와의 4연전에서 3승 1패를 기록하였다. 타선이 득점권에서 꾸준한 생산력을 보였으며 경기막판 집중력이 상당히 좋았다. 물론 승부처에서 저조한 불펜 윈클러를 올리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소보카, 프리먼, 브레츠, 비들, 칼, 민터, 벤터스 등 좋은 불펜진들이 위치해있다. 브레츠와 소보카는 연투이기때문에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타선에서는 아쿠나의 출루능력이 빛을 발하고있고 이어 프리맨과 인사르테, 특히 카마르고의 타격이 좋은 흐름을 보이고있다. 마카키스가 하향세이긴하지만 하위타순에서도 스완슨이라는 빛나는 존재가 있는 애틀랜타는 불펜진 조정만 제대로 가져가준다면 타격에서 앞설 수 있을 것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범가너 등판경기에서도 연패를 끊는데 실패하였다. 새로운 신인 데렉 로드리게즈가 호투를 보여주고있는 투수이지만타격력이 전혀 따라오지 못하고있다. 애틀랜타의 불펜진을 공략해야할 것으로 보인다.애틀랜타는 선발 뉴컴이 안정감을 보인다면 불펜진까지 흐름을 원활하게 가져갈 수 있고무엇보다 타격능력과 선구안적인 능력이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이번시즌 샌프란시스코가 애틀랜타 상대로 3승 0패로 우세를 보이지만 최근페이스를 그렇지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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