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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분석 내용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우츠미 테츠야를 내세워 3연승에 도전한다. 28일 히로시마와의 홈경기에서 2.2이닝 8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우츠미는 최근 DeNA 원정에서의 호투를 제외하면 8월의 투구가 좋다고 하기 힘든 편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마츠자카를 무너뜨리면서 홈런 2발 포함 13점을 올린 요미우리의 타선은 지방 구장에서 나름 강점이 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기대를 걸게 하는 부분이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는 이노 쇼이치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9일 주니치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이노는 2군에서 올라온 뒤에도 아직 좋은 투구를 보여주지 못하는 중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소토의 3점 홈런을 제외하면 다른 득점을 전혀 올리지 못한 DeNA의 타선은 노게임으로 끊겨버린 타격감이 전혀 돌아오지 않고 있는 중이다. 이번 경기도 그 점이 문제가 될듯.

요미우리의 타선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물론 불펜의 문제가 있긴 하지만 이는 DeNA 역시 마찬가지. 게다가 요미우리의 타격은 지방 구장에서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반면 이노의 투구는 아무래도 요미우리 상대로 원정에서 좋다고 하기 어렵고 최근 DeNA 타선의 집중력도 문제가 되고 있다. 선발에서 앞선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VS 주니치 드래곤즈]
야쿠르트 스왈로즈는 오가와 야스히로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8일 한신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오가와는 그야말로 에이스의 투구를 해내고 있는 중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제구가 흔들린 토다 상대로 3점을 올리는데 그친 야쿠르트의 타선은 주말 시리즈에서 급격하게 떨어져버린 타격감을 얼마나 빨리 되찾느냐가 이번 경기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주니치 드래곤즈는 오넬키 가르시아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8일 DeNA 원정에서 7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가르시아는 역시 원정에서의 투구는 영 좋지 않은 편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막판 요미우리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9점을 올린 주니치의 타선은 기복이 심한 타격감을 원정에서 추스릴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양 팀 모두 주말 시리즈에서 전패를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주니치의 타력이 막판 힘을 내긴 했지만 원정에서의 화력을 기대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고 야쿠르트는 홈에서 강점을 가진 팀이다. 무엇보다 원정에서의 가르시아에게 기대치를 걸긴 힘들다. 홈의 잇점을 가진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부주력

분석 내용

[홋카이도 니혼햄 파이터스 VS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니혼햄 파이터스는 호리 미즈키가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24일 라쿠텐과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호리는 앞선 세이부전의 5.2이닝 3실점을 극복할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치바 롯데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니시카와 하루키의 결승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니혼햄의 타선은 아사히카와에서 어느 정도 타격이 살아날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세이부 라이온즈는 타와타 신사부로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8일 라쿠텐과의 홈경기에서 5.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보인 타와타는 최근 3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이라는 심대한 문제를 발현시키고 있는 중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니시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세이부의 타선은 토요일 경기의 역전패 후유증이 진하게 남아 있는 상황. 이번 경기가 이어진 원정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고전의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최근 니혼햄의 승리 공식은 타격보다는 투수가 얼마나 잘 던지느냐에 달렸다. 그 점에서 호리에게 기대를 걸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듯. 그러나 최근 타와타의 투구 역시 심각하기는 매한가지고 세이부의 경기력도 8월 후반 이후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세이부의 불펜이 흔들리는게 최대의 변수다. 뒷심에서 앞선 니혼햄 파이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오릭스 버팔로스 VS 토호쿠 라쿠텐 골든 이글스]
오릭스 버팔로스는 토메이 다이키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8일 니혼햄과의 홈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토메이는 투구 내용만큼은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가는 중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이마이 타츠야를 무너뜨리면서 와카츠키 켄야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이번 경기가 홋토못토 경기라는 점이 가장 큰 변수다. 다만 홋토못토에서의 타력이 조금 떨어진다는 점이 문제가 될수 있을듯.

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노리모토 타카히로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8일 세이부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노리모토는 더이상 투구 내용이 에이스라고 하기 힘들 정도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반덴허크와 나카타 켄이치를 무너뜨리지 못하면서 4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라쿠텐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을 과연 원정에서 극복할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최근의 라쿠텐은 투타 모두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노리모토는 데뷔 이후 최악의 투구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반면 토메이는 홈에서만큼은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해줄수 있는 투수고 오릭스의 타격도 최근 홈에서의 이미지가 좋다. 무엇보다 불펜에서 우위를 점유한다는건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다. 전력에서 앞선 오릭스 버팔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고배당

분석 내용

[히로시마 토요 카프 VS 한신 타이거즈]
히로시마 토요 카프는 크리스 존슨 카드로 7연승에 도전한다. 28일 요미우리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존슨은 한신전 부진 이후 단숨에 부활했다는 점이 강점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이시카와를 경기 초반에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7점을 올린 히로시마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호조를 충분히 홈까지 이어올수 있는 힘을 갖추고 있다.

한신 타이거즈는 랜디 메신저가 시즌 12승 도전에 나선다. 29일 야쿠르트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 패배를 당한 메신저는 홈에서의 고전이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일요일 경기에서 DeNA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무려 12점을 올린 한신의 타선은 이틀 연속 폭발한 화력을 원정에서도 이어가느냐가 이번 시리즈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히로시마의 매직 넘버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반면 한신은 이제 B클래스 추락을 걱정해야 할 판. 물론 최근 양 팀의 타격은 가히 막상막하에 가깝다고도 할수 있지만 유독 메신저가 히로시마 상대로 부진하다는건 이번 경기에서 발목을 잡기에 충분한 요소다. 게다가 히로시마의 화력은 홈에서 더욱 빛난다. 홈의 잇점을 가진 히로시마 토요 카프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치바 롯데 마린스 VS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치바 롯데 마린스는 아리요시 유키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8일 소프트뱅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아리요시는 그야말로 소프트뱅크 킬러가 되어가는 중. 일요일 경기에서 마르티네즈 상대로 2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였던 치바 롯데의 타선은 홈에서 좀처럼 타격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히가시하마 나오 카드로 5연승에 도전한다. 28일 치바 롯데 원정에서 5.1이닝 1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히가시하마는 당시 상대였던 아리요시와 리턴 매치를 한다는 점이 변수라면 변수다. 일요일 경기에서 라쿠텐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무려 12점을 올린 소프트뱅크의 타선은 8월 중순 이후 폭발하기 시작한 타력이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다.

현재 치바 롯데가 가진 최대의 문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타격의 부진이다. 홈에서의 타격 부진에 불펜의 부진까지 겹치니 A클래스는 당연히 멀어지는 중. 그렇지만 소프트뱅크 역시 조조 마린 원정에선 기복이 심한 편이고 무엇보다 히가시하마의 투구가 조금 아쉽다. 반면 아리요시는 홈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고 앞선 원정에서 소프트뱅크의 연승을 저지시킨 바 있다. 상성에서 앞선 치바 롯데 마린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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