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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선발은 좌완 이와사다 유타다. 기복 심한 피칭으로 인해 지난 시즌 5승 10패 평자 4.96에 불과했고, 올 시즌도 로테이션 합류가 늦었다. 올 시즌 18경기에서 6승 7패 평자 2.91로 이 중 1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올 시즌 가장 많았던 실점도 4점에 불과했다. 주니치 상대로는 세 차례 등판에서 평자 4.86으로 썩 좋지 않았지만, 고시엔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주니치 선발은 우완 오그마 료스케다. 2011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으나 아직까지도 확실하게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는 선수. 지난 시즌 4경기에서 평자 9.53으로 부진했고, 올 시즌 1군 무대에는 지난 7월 29일 요미우리전에 처음 등판하여 6경기에서 3승 2패 평자 4.50으로 매 경기 큰 기복을 보이고 있다. 야한신 상대로는 지난달 232일 홈 등판에서 4.1이닝 5실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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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선발은 좌완 가라시마 와타루다. 라쿠텐에서만 10시즌째를 맞이하는 선수로, 지난 시즌 8승으로 개인통산 최다 승리를 챙겼다. 올 시즌 20경기에서 4승 8패 평자 3.7으로, 좋지 않은 6~7월을 보냈지만 8월 들어 4경기 모두 1실점 이하 피칭으로 반등. 그러나 가장 최근 오릭스 원정에서 4이닝 6실점으로 부진. 소프트뱅크 상대로는 세 차례 등판에서 평자 5.93으로 부진했다.

소프트뱅크 선발은 우완 다케다 쇼타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15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7승 4패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했다. 그러나 올 시즌 22경기에서는 3승 9패 평자 4.49로 부진하고 있고, 완봉승 이후 6실점 피칭하는 등 큰 기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네 차례 등판에서는 필승조 혹은 마무리로 나서며 컨디션 조율에 힘썼다. 라쿠텐 상대로는 네 차례 선발등판에서 평자 3.34로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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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선발은 우완 토우메 다이키다. 올 시즌 데뷔전을 갖는 선수로, 지난 시즌에는 팔꿈치 수술로 인해 43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 2군 무대에서는 11경기 평자 3.06으로 평범했고, 14시즌과 15시즌에는 1군무대에서 평자 3점 중반대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인바 있다. 다시 한 번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할 수 있을지. 지난 12일 시즌 데뷔전에서 지바롯데 상대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28일 니혼햄전 5이닝 7피안타 2실점 기록. 직전 라쿠텐전은 5.2이닝 1실점 기록했다. 세이부는 올 시즌 처음 상대한다.

세이부 선발은 좌완 에노키다 다이키다. 지난 시즌 1군 출전은 3회에 그쳤으나 나쁘지 않았고, 올 시즌 4월부터 기회를 받고 있다. 19경기에서 9승 3패 평자 3.44로 호투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당 이닝 소화에 있어서는 굉장히 기복이 심한 편이지만, 실점은 낮은 수준으로 잘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경기에서 4실점 허용했다. 오릭스 상대로는 지난 5월 원정 등판에서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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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선발은 우완 타일러 윌슨이다.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에서 기회를 받았던 선수로,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활약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메이저와 마이너 모두 성적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국내리그에서는 구단으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올 시즌 22차례 등판해 9승 4패 평자 3.06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로테이션을 한 번 거른 이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다시금 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안정적인 모습이다. 넥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에서 9이닝 무실점,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넥센 선발은 우언 한현희다. 올 시즌에는 선발로만 쭉 등판하고 있고, 25경기에서 9승 7패 평자 4.74로 후반기로 들어갈 수록 부진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3경기 연속 6실점 이상 허용했는데, 휴식기 이후 첫 등판에서 KIA 상대로 7이닝 1실점 호투했다. LG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에서 5.1이닝 2실점, 5이닝 3실점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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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선발은 우완 문승원이다. 6이닝 2~4실점 피칭에 최적화된 선수로, 올 시즌 24차례 등판에서는 6승 7패 평자 5.03으로 좋지 않다(홈 ERA 3.57 / 원정 ERA 6.48). 문승원은 월 기준 평자에서 3월을 제외하면 매월 4점대를 유지하면서 꾸준히 평범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7월 들어 월 평자 5.79로 흐름이 끊겼다. 8월 4경기에서도 월 평자 5.40에 머물렀는데, 휴식기 이후 반등할 수 있을지. 휴식기 이후 첫 등판에서 롯데 상대로 4.2이닝 2실점 기록했다. kt 상대로는 세 차례 등판에서 평자 4.86 기록했다.

kt의 선발은 좌완 금민철이다. 올 시즌 넥센에서 kt로 넘어온 선수로, 지난 시즌에는 7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결정구가 없어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데 오래 걸리는 편. 올 시즌 24경기에서 8승 9패 평자 4.92로 시즌 초반의 상승세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경기마다 큰 기복을 보이고 있어 평균 수치가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휴식기 이후 첫 등판에서도 한화 상대로 3.2이닝 만에 5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지고 말았다. SK 상대로는 세 차례 등판에서 평자 4.0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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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선발은 우완 노경은이다. 깜짝 선발로 몇 차례 재미를 본 뒤에는 롱릴리프 불펜 피칭 위주로 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한 번 기회를 받게 됐다. 가장 최근 두 번의 선발에서는 SK전 6이닝 2실점, KIA전 7이닝 4실점으로 나쁘지 않았다. 휴식기 기간동안의 폼이 좋아 이후 3선발로 후반기에 처음 등판했고, SK 상대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두산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에서 6이닝 3실점, 3이닝 무실점(구원)을 기록했다.

두산 선발은 우완 프랭코프다. 메이저리그 경력은 지난 시즌 1차례 불펜등판이 전부고, 트리플A에서 24경기 2승 8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다. 포심과 컷패스트볼, 그리고 커브와 체인지업을 가진 정통파. 올 시즌 25경기 등판에서 17승 3패 평자 3.80으로 최근 급격히 부진하는 횟수가 많아졌다. 롯데 상대로는 세 차례 등판 중 두 차례 퀄스 성공했으나 가장 최근 등판에서 2.1이닝 7실점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휴식기 이후 첫 등판에서는 삼성 상대로 6이닝 2실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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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의 선발은 좌완 왕웨이중이다. 포심 패스트볼이 최고 155까지 나오는 전형적인 좌완 파이어볼러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인상적인 활약을 남기지 못했고, 국내 무대에서는 19경기 6승 8패 평자 4.02로 점점 더 기록이 나빠지고 있다. 6월 평자 5.93, 7월 4.70으로 부진하고 있다. 휴식기 이후 첫 등판에서 LG 상대로 5이닝 4실점 기록. KIA 상대로는 지난 7월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 기록.

KIA 선발은 우완 임창용이다. 지난 7월 20일 kt전에 정말 오랜만에 선발로 등판해 4.1이닝 5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25번의 불펜 등판에서 평자 2.70을 기록했는데, 지난 kt전부터 선발로 보직을 변경해 다섯 차례 등판해 평자 11.25에 그쳤다. 최대 5이닝이 한계인데다 해당 이닝도 제대로 버텨주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했다. 휴식기 이후 첫 등판에서 넥센 상대로 6이닝 2실점으로 올 시즌 가장 많은 이닝 소화에 성공했다. NC 상대로는 두 차례 불펜 등판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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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은 우완 윤성환이다. 팀이 극도로 부진한 지난 시즌에도 12승 9패 평균자책점 4.28로 제 몫을 해냈다. 올 시즌 20 차례 등판에서는 4승 7패 평자 7.04로 이전에 비해 실점이 너무 높아졌는데, 현재로서는 퀄리티스타트가 최선으로 보인다. 7월 이후부터는 조금씩 좋은 피칭의 빈도를 늘려가며 현재는 경기마다 기복이 심한 상태. 휴식기 이후 첫 등판에서 NC 상대로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한화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에서 4이닝 6실점, 6이닝 무실점으로 기복을 보였다.

한화 선발은 우완 윤규진이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 평균자책점 4점대를 유지하며 나쁘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포심과 포크볼 비중이 상당히 높은 선수인데, 구종의 완성도가 높아 공략하기 힘든 폼을 보일 때가 종종 나온다. 올 시즌 앞선 16차례 등판에서 2승 5패 평자 5.56으로 최근 3경기에서 크게 무너진 것이 뼈아프다. 휴식기 이후 첫 등판은 불펜 등판으로, kt 상대로 2이닝 2실점 기록한 뒤 선발로 나선다. 삼성 상대로는 지난 6월 등판에서 5이닝 1실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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